남원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고원배)는 8일 신년하례회 및 정기총회 후 학교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300만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남원중학교 총동창회는 2004년도에도 체육활동지원비로 2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