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를 이틀 앞둔 8일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선사유적지에서 선사시대인 복장을 한 축제관계자들이 부싯돌을 이용, 축제에 쓰일 불씨를 붙이고 있다.
들불축제 홍보와 도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 도일주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시 청사에 도착한 성화를 건네받은 김영훈 제주시장이 봉송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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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정월대보름 들불축제'를 이틀 앞둔 8일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선사유적지에서 선사시대인 복장을 한 축제관계자들이 부싯돌을 이용, 축제에 쓰일 불씨를 붙이고 있다.
들불축제 홍보와 도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 도일주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시 청사에 도착한 성화를 건네받은 김영훈 제주시장이 봉송길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