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여성이사 3명 탄생
제주농협 여성이사 3명 탄생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02.07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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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협은 사상처음으로 여성이사가 3명이나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현홍대)는 7일 하귀농협이사에 김혜숙(49, 애월읍 하귀리), 구좌농협이사에 이금자(65, 구좌읍 평대리), 한경농협이사에 김순연(59, 한경면 판포리)씨 3명이 지역농협총회에서 여성이사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당선된 한경농협 김순영 이사는 그 동안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북제주시군지부장을 비롯해 북제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 한경농협 주부대학동창회장, 한경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에서 대표적인 부녀봉사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하귀농협 김혜숙 이사는 한림중학교와 제주대 최고농어업과정을 수료했으며, 제1,2대 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했고, 하귀농협 운영평가 자문위원으로도 활약했다.

또한 구좌농협 이금자 이사는 제주산업정보대 평생교육원 사회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구좌농협 주부대학 1기회장과 구좌농협 대의원, 구좌농협 민용동아리 회장, 적십자 문주란 봉사회장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농업인의 활발한 활동의 선구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당선된 여성이사들은 모두 농촌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농협사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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