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ASTA총회와 관련해 ASTA 회장 등 3명이 제주를 방문해 답사활동을 벌인다.
ASTA 캐츠라인 수데키츠 회장 등 3명은 2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주를 방문해 ASTA총회 공식지정 호텔인 롯데호텔 등 8개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을 방문해 준비상황 및 시설물 등을 점검한다.
또 분재예술원 및 오설록박물관, 일출랜드, 천지연폭포, 소인국테마파크, 테디베어박물관, 제주민속촌, 신영영화박물관, 섭지코지, 산굼부리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총회 행사 세부계획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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