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트럼(주) 박덕훈 대표, 우수 특허 연구자로 선정
바이오스펙트럼(주) 박덕훈 대표, 우수 특허 연구자로 선정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02.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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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내 바이오산업센터 입주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주) 박덕훈 대표이사가 특허청 화학.생명분야 우수 특허 연구자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달 발명가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기업의 특허 등록 현황을 조사해 업체 규모와 업종별 총 60명의 우수 특허 연구자를 선정했는데, 박 대표이사는 화학.생명분야 우수 특허 연구자로 선정됐다.
   
박 대표이사는 2004년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센터내에 연구소를 개설해 제주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동안 연구성과를 국제저명저널인 사이언스(Science)지를 포함해 30여편의 SIC논문을 발표하였고, 55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연구성과를 보였다.

2007년에는 제주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장품 소재개발을 연구한 결과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제주도의 천연 자원을 이용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대 의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발모소재인 노랑하늘타리추출물을 개발했다.

박 대표이사는 "현재의 단순 컨셉과 브랜드 위주의 화장품산업시장에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시장으로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오스펙트럼(www.biospectrum.co.kr)은 태평양, 포항공대, 녹십자 출신의 연구원들이 설립한 피부의약 전문 벤처기업으로, 피부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2003년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제주바이오산업센터에 입주하여 제주 자생생물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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