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일 성산읍장은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설 연휴를 대비해 관내 아동급식제공 업체 및 급식 대상자 가구를 방문, 아동급식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정순일 읍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급식업체의 휴무 등으로 인해 결식하는 아동 없이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식제공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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