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4일 하우수용 철재 파이프 100여개를 훔친 정모씨(35)와 박모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께 안덕면에 위치한 피해자 현모씨(36)의 양배추 밭 공터에 보관중인 하우스용 철재 파이프
100여개(시가 98만원)를 산소용접기로 절단하여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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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4일 하우수용 철재 파이프 100여개를 훔친 정모씨(35)와 박모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께 안덕면에 위치한 피해자 현모씨(36)의 양배추 밭 공터에 보관중인 하우스용 철재 파이프
100여개(시가 98만원)를 산소용접기로 절단하여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