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스포츠산업에 116억원 투자
서귀포시, 올해 스포츠산업에 116억원 투자
  • 이경헌 시민기자
  • 승인 2006.01.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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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사업비 116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올해 스프츠산업 예산을 지난해 95억원보다 21억원이 증가한 116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확보를 위한 사업에 7억원, 체육시설 용지 확보에 5억원, 월드컵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환경개선사업에 12억원, 소규모 체육시설 정비 및 확충에 2억원, 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 유지관리 3억원 등이 각각 투자된다.

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는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9회 세계게이트볼선수권대회를 비롯한 12개 국제단위 스포츠대회에 5억원을 투자하고,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를 비롯한 29개 전국단위대회에 10억원 투자해 총 41개 대회에 15억원을 투자한다.

전국대회 또는 국제대회 참가자는 연 18면명 쯤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375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미 구축된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사게절 전지훈련 추진으로 올해 15개 종목 1100여팀, 2만7000여명이 참가해 170여억원의 소득효과를 창출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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