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와 노형동 민속보존회(회장 고정옥)는 지난 7일 오후 5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부대길 동장의 인사말에 이어 2009년 주요 활동사항 및 결산사항 공지, 회칙안 상정, 회원 양성의 문제점 등을 주요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민속보존회원들의 사기증진을 위해 창단이래 공로가 많은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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