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주지점은 13일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총 24편의 임시편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제주점은 연휴 전날인 27일 인천과 김포 노선에 편도기준 8편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28일 인천 노선에 4편, 30일 인천과 부산 노선에 10편을 투입하는 등 31일까지 총 24편의 임시편을 증편 운항키로 했다.
이에따라 전체적인 공급좌석은 5078석이 늘어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 제주지점은 13일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총 24편의 임시편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제주점은 연휴 전날인 27일 인천과 김포 노선에 편도기준 8편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28일 인천 노선에 4편, 30일 인천과 부산 노선에 10편을 투입하는 등 31일까지 총 24편의 임시편을 증편 운항키로 했다.
이에따라 전체적인 공급좌석은 5078석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