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6 16:05 (화)
노형동, 가격인하 업소 직원 멘토링의 날 운영
노형동, 가격인하 업소 직원 멘토링의 날 운영
  • 윤나리 시민기자
  • 승인 2009.11.27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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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동장 부대길)는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관내 가격인하 업소 직원 멘토링의 날로 지정, 해당업소에 방문해 인하된 음식가격이 환원되지 않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제주관광 고비용을 해소하기 위해 멘토링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노형동 관내 음식점 26곳을 비롯, 총 34개소가 가격인하에 동참하고 있다.

노형동 직원 멘토링은 물론 관광민간평가단에서도 매주 가격인하 실태 및 친절 청결 상태등을 점검해 제주관광 고비용해소에 앞장서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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