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과 새마을부녀회 (회장 현봉안)는 지난 26과 27일 이틀간 제주북초등학교, 제주남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종플루예방접종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사전안내와 함께 접종 후 심리안정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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