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언론인들의 방문을 받고 세계환경보전총회(WCC)유치운동 과정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이후 제주도와 아세안 간의 교류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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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언론인들의 방문을 받고 세계환경보전총회(WCC)유치운동 과정과 한.아세안 정상회의 이후 제주도와 아세안 간의 교류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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