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자)는 지난 24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23개소의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영천동 새마을부녀회는 물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잡초를 제거했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적치장 15개소를 순회하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혼합배출 쓰레기에 대한 지도활동을 실시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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