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강창일 의원(민주당. 제주시 갑)과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을)은 오는 25일 국무총리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4단계 제도개선 핵심과제, 제주 4.3 예산 및 제주신공항 건설 등 제주현안과 관련해 정운찬 총리를 면담할 예정이다.
또 4대강 등 정부중점추진 사업에서 소외받고 있는 제주도민의 정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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