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급식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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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자)는 지난 19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로당 급식봉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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