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데스크논단]'한심한 의정활동', 그리고 지방선거 [데스크논단] 공권력에 짓밟힌 '민의(民意)' [데스크논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의 운명' [데스크논단] 두터워진 갈등의 벽, '타협의 시도' [데스크논단] 특별자치 '연방주', 그리고 정부의 의지
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나 2006-01-08 11:45:52 더보기 삭제하기 모 단체장과 도의원들은 잘 생각해야 오라회, 체육대회, 마을행사하면 연상되는 사람... ㅉㅉㅉ 2006-01-08 11:48:38 더보기 삭제하기 TV카메라가 빙빙돌고 있는데 그 앞에서 어떤후보가 존냐고물으시면, 나는 '괸당이 최고유'하고 답할사람 누구있나. 앞에서야 다 그렇지. 맘은 학교인맥, 마을인맥, 자기단체 잘 도와줄 사람을 잣대로 하면서. 또한 자기자신도 자기전화한통화면 달려와줄 후보뽑지, 청렴성도덕성이 다뭐야 지나다 2006-01-08 18:16:23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 지역사회가 얼마나 전근대적이며 후진적인가를 되짚어주는 글이군요.... 사회변화에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데,법 제도적 채찍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사정기관과 언론 시민단체등이 적극 나서주어야 합니다. 공감 2006-01-08 20:15:47 더보기 삭제하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방정치가 깨끗해야 도민들을 위한 정책, 예산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달과 자신이 쓴 돈의 몇배를 재임기간동안 챙기려는 ?들 다시는 지방정계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지요... 올해 새로운 제주,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들 많이나와야 합니다. 제주-문 2006-01-09 10:08:01 더보기 삭제하기 올바른 지적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ㅉㅉㅉ 2006-01-08 11:48:38 더보기 삭제하기 TV카메라가 빙빙돌고 있는데 그 앞에서 어떤후보가 존냐고물으시면, 나는 '괸당이 최고유'하고 답할사람 누구있나. 앞에서야 다 그렇지. 맘은 학교인맥, 마을인맥, 자기단체 잘 도와줄 사람을 잣대로 하면서. 또한 자기자신도 자기전화한통화면 달려와줄 후보뽑지, 청렴성도덕성이 다뭐야
지나다 2006-01-08 18:16:23 더보기 삭제하기 우리 지역사회가 얼마나 전근대적이며 후진적인가를 되짚어주는 글이군요.... 사회변화에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데,법 제도적 채찍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사정기관과 언론 시민단체등이 적극 나서주어야 합니다.
공감 2006-01-08 20:15:47 더보기 삭제하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방정치가 깨끗해야 도민들을 위한 정책, 예산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달과 자신이 쓴 돈의 몇배를 재임기간동안 챙기려는 ?들 다시는 지방정계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지요... 올해 새로운 제주,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들 많이나와야 합니다.
오라회, 체육대회, 마을행사하면 연상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