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는 지난 17일 희망근로사업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장묘문화'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날 희망근로사업참여자들은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을 통해 장묘문화가 화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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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김진용)는 지난 17일 희망근로사업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장묘문화'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날 희망근로사업참여자들은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을 통해 장묘문화가 화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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