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은 지난 13일 버스승차대 5개소에 삼도2동 비전인 '문화와 전통, 살고 싶고 희망찬 명품 삼도2동'글귀를 각인하고 주변과 어울리는 이미지 및 버스시간표를 새로 부착했다.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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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은 지난 13일 버스승차대 5개소에 삼도2동 비전인 '문화와 전통, 살고 싶고 희망찬 명품 삼도2동'글귀를 각인하고 주변과 어울리는 이미지 및 버스시간표를 새로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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