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신례1리, 참살기좋은 마을 전국 콘테스트 '우수상'
남원읍 신례1리, 참살기좋은 마을 전국 콘테스트 '우수상'
  • 김규정 인턴기자
  • 승인 2009.11.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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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 마을이 '2009 참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참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살기좋은 지역재단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1029개 마을 중 시.도 자체심사 결과 추천된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위원단의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우수상에 선정된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 1리 생태체험 마을은 그동안 다양한 생물자원과 자연환경 갖춘 지속적인 관광객 방문이 가능한 마을로 계획돼 기존 1차 산업 위주였던 마을 소득원을 다양화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수익기반을 갖춘 자립형 마을이다.

특히 신례1리 마을은 △신례천과 이승악을 중심으로한 생태 트레킹 코스 등의 생태체험프로그램 개발 △신례 토종닭 농장 △ 신례천 인문.자연생태 조사 △신례천 일대 폐철조망 및 콘크리트 기둥철거 △마을주변 환경 정비 등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 등을 전개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례1리 마을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중 행정안전부로부터 표창상 및 사업비를 받을 예정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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