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동장 부대길)는 지난 9월 26일부터 시작된 희망근로프로젝트 참여자를 친서민사업에 투입, 노형동 지역 기초수급자 5가구를 선정해 무상으로 도배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지난 2일까지 총 3가구의 도배를 완료했으며 오는 4일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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