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새마을지도자 용담1동협의회(회장 문무길)는 지난 22일 용담1동 관내 8개소 승차대 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용담1동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용담로터리 승차대 2개소에 대해 시트지 교체, 도 상징 캐릭터를 활용한 새 단장을 했다"며 "지속적인 승차대 점검 및 불법광고물 제거를 통해 승차대를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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