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
정순일 성산읍장은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매주 수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며 납세자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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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
정순일 성산읍장은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매주 수요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할 계획이며 납세자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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