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관내 서광로 일대에서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 이용, 경조사시 제주사랑상품권 답례품 증정 등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 급식봉사 및 알뜰매장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조승원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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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는 21일 관내 서광로 일대에서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시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재래시장 이용, 경조사시 제주사랑상품권 답례품 증정 등을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10월 월례회의를 개최, 급식봉사 및 알뜰매장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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