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부녀회(회장 현소순)는 지난 9일 표선리 소재 18개소 버스 승차대에서 물 청소를 실시하고 승차대 불법광고물 정비 및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표선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승차대 물청소와 승차대 불법광고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버스 승차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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