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회의에서는 장묘 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상영하여 화장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함은 물론 주민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표선면장은 감귤 열매솎기 목표율을 초과 달성하는데 적극 동참하여 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감귤이 제값을 받으려면 솔선하여 수상선과에 동참하고 비상품 감귤 유통이 근절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표선면 이장단 협의회에서는 ‘김만덕 나눔쌀 이만섬 쌓기’에 동참하기로 하고 (사)김만덕기념사업회에 전달할 기부금을 우리 면에 기탁했다.<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