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장정호)은 7일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직원조회를 개최하여, 감귤수상선과 및 유통지도단속등 현안업무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직원조회에서 안덕면장은 대민 친절운동 지속 추진 및 마지막 분기 시점을 감안, 간부공무들 책임하에 분야별 업무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등을 보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