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용)와 통장협의회(회장 양봉두)는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33개소에 배출되는 생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배출상태를 점검하여 3건을 적발 추적 조사하여 과태료 부과 2건 및 일부의 분리배출이 다소 소흘한 부분1건에 대하여 서면경고하는 등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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