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주는딸기영농조합(대표 오경익)는 5일 아라주는딸기 명품 브랜드화 일환으로 조합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체험농장 조성을 추진했다.
이날 조성된 딸기체험농장은 내년 관내 유치원·초등학생에게 자연생태학습 체험장 및 아라동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에게 딸기 수확의 체험농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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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성된 딸기체험농장은 내년 관내 유치원·초등학생에게 자연생태학습 체험장 및 아라동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에게 딸기 수확의 체험농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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