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5일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또한 관내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활동을 벌여온 재활용의류 60여 마대를 수거하여 자원 재활용 및 살기좋은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섰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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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5일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이용하여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를 제작했다.
또한 관내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활동을 벌여온 재활용의류 60여 마대를 수거하여 자원 재활용 및 살기좋은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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