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남성마을경로당, 무근성경로당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돼지고기와 국수를 대접하고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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