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제주군지부 오애라 과장대리와 제주시농협 오라지점 김미영 과장대리가 4/4분기 가장 친절한 맵시스타로 선정됐다.
오애라, 김미영씨는 농협 홈페이지와 사내 게시판인 칭찬카페에 친절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자주 등재되는 등 고객만족을 몸소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에게는 농협중앙회장 포상과 함께 연도 맵시스타 후보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농협은 매분기별로 전국적으로 가장 친절한 직원 50명을 맵시스타로 선정해 친절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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