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3일 사우나 찜질방을 찾은 여성들을 상대로 성추행해온 박모씨(32.남제주군)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3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사우나 찜질방에서 잠들어 있는 N씨(37.여)와 K씨(20.여) 의 옆에 누은 후 N씨 등의 가슴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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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3일 사우나 찜질방을 찾은 여성들을 상대로 성추행해온 박모씨(32.남제주군)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3일 오전 2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사우나 찜질방에서 잠들어 있는 N씨(37.여)와 K씨(20.여) 의 옆에 누은 후 N씨 등의 가슴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