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자 서귀포시 남원읍장은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남원읍 어려운가구 집 지어주기 현장 3곳을 25일 방문했다.
오 읍장은 막바지 공정에 돌입한 집 지어주기 사업에 대해 우리 이웃들에게 포근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니 만큼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를 다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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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자 서귀포시 남원읍장은 지난 1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남원읍 어려운가구 집 지어주기 현장 3곳을 25일 방문했다.
오 읍장은 막바지 공정에 돌입한 집 지어주기 사업에 대해 우리 이웃들에게 포근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니 만큼 자신의 일처럼 성심성의를 다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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