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 생활개선회(회장 송춘선)는 25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절을 맞이해 손수 담은 김치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최성민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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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영천동 생활개선회(회장 송춘선)는 25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절을 맞이해 손수 담은 김치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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