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동장 강문송)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홍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변용수).인력개발원.서홍동 직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홍동 소재 감귤원에서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서홍동주민센터는 앞으로 열매솎기 마무리와 함께 농가에 조속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서귀포농업기술원 등의 전문가 협조를 얻어 열매따기 감귤원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