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송옥희)은 최근 위미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바로 알고 바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학급별 프로그램 진행으로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인터넷 중독의 의미와 증상 및 실태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특히 요즘 문제가 되는 저작권 관련하여 불법복제, 보이스피싱, 사이버 언어폭력 등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09. 학교사회사업-내 꿈은 내가 만든다' 사업은 진로탐색, 자아존중감 향상지원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서귀포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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