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이달부터 단순 노무성격의 희망근로사업을 종료하고 생산적인 사업과 연계해 감귤열매솎기 인력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인력봉사단은 현재까지 439ha에서 3334톤을 감산실적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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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이달부터 단순 노무성격의 희망근로사업을 종료하고 생산적인 사업과 연계해 감귤열매솎기 인력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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