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감귤 적정생산과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동홍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감귤농가 일손돕기, 버스승차대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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