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자)는 지난 11일 회원 10명과 이주여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차례상차리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주여성들은 차례음식을 직접 만들고, 차례상을 차리는 등 우리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영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자)는 지난 11일 회원 10명과 이주여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차례상차리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주여성들은 차례음식을 직접 만들고, 차례상을 차리는 등 우리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