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지난 9일 희망근로사업참여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회의실에서 '새로마지플랜 - 새로 맞이하는 행복한 출산과 노후'에 관한 홍보영상물을 시청했다.
남원읍은 앞으로도 현재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미래 대응방안 및 출산장려에 관한 교육자료 배부와 홍보를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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