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지난 6일 고성리 소재 감귤원에서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 운동을 실시했다.
성산읍은 이달 9월 한 달 간을 감귤열매솎기 집중 참여기간으로 정해 전 행정력을 일손돕기에 참여시켜 감귤안정생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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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지난 6일 고성리 소재 감귤원에서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돕기 운동을 실시했다.
성산읍은 이달 9월 한 달 간을 감귤열매솎기 집중 참여기간으로 정해 전 행정력을 일손돕기에 참여시켜 감귤안정생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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