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부대길)은 8일 이 지역 500여 감귤재배농가에 열매의 15%이상을 반드시 솎아내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감귤열매솎기 참여 독려 서한문을 발송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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