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 중 1명을 친절전도사로 지정, 행정서비스 헌장선서를 시작으로 공손한 접대, 스마일 운동, 친절한 전화응대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노형동은 '친절한 노형동'을 만들기 위해 매주 월요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직원 중 1명을 친절전도사로 지정, 행정서비스 헌장선서를 시작으로 공손한 접대, 스마일 운동, 친절한 전화응대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노형동은 '친절한 노형동'을 만들기 위해 매주 월요일 아침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