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경찰서는 15일 단란주점에서 춤을추다 서로 몸이 부딪친 것을 두고 폭력을 휘두른 양모씨(39)와 김모씨(39) 등 2명을 폭력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2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던 중 서로 몸이 부딪치자 시비끝에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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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경찰서는 15일 단란주점에서 춤을추다 서로 몸이 부딪친 것을 두고 폭력을 휘두른 양모씨(39)와 김모씨(39) 등 2명을 폭력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2시께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모 단란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던 중 서로 몸이 부딪치자 시비끝에 주먹을 휘두르며 싸움을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