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친절이 아름다운 남원읍
작은 친절이 아름다운 남원읍
  • 현의철 시민기자
  • 승인 2009.09.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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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절운동을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는 8일 각종 친절 시책을 발굴하여 무거운 분위기와 딱딱한 업무 스타일 등 민원인들의 읍사무소를 방문하기 꺼려했던 것을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

남원읍에서는 읍 실정에 맞는 여러 가지 친절 시책을 발굴해 정성이 담긴 친절로 고객이 감동하는 남원읍 만들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시각만족, 후각만족, 청각 및 미각만족, 피부만족 등 5感 만족 친절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각만족으로 미니정원으로 가꿔진 민원대 등 푸른청사 가꾸기 및 직원의 밝은 표정 짓기를 생활화 해 나가고 있으며,

두번째 후각만족으로 민생투어 등 사람향기 나는 대화행정, 스포츠댄스 등 주민희망 프로그램 이동 운영 ,거동불편자에 대한 납부 대행처리 등 세무행정 세무 민원실 운영,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일 지방세 세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세 번째, 네 번째로 청각 및 미각 만족으로 음악이 흐르는 작은 카페 운영을 통해 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하루종일 음악감상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민원인의 민원발급을 위해 기다리는 동안 커피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토록 해 평소 딱딱하고 다가서기 어려운 분위기 때문에 행정기관 방문을 부담스러워하는 민원인들로부터 한결 편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했다

다섯째로 피부 만족으로 민원처리 해피콜제 운영으로 매주 목요일 읍사무소를 방문했던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불편함이 없었는지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인의 작은 불편함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읍민들이 언제든지 어려움을 건의할 수 있는 고객의 소리함 운영,관광업계의 친절마인드를 행정부분에 접목하여 “관”중심에서 “주민” 중심 사고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특급리조트 친절 따라잡기,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대필 해드리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오금자 남원읍장에 따르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행정환경과 날로 높아만가는 주민들의 욕구와 기대수준에 맞춰 남원읍에서는 친절을 제1목표로 삼고 친절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이처럼 남원읍사무소만의 고유 색깔을 가진 친절운동으로 남원읍에서는 고객만족 실현을 위한 민원인 친절에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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