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동장 양석하) 및 국수문화거리회(회장 현정주)와 민간평가단(회장 장응후)은 지난 3일 제3회 제주세계델픽대회를 일주일 남기고 손님맞이 막바지 친절, 청결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국수문화거리회원과 민간평가단은 파리바(BNP)그룹 정수진 팀장의 강의 아래, 손님을 맞이할 때 미소의 중요성과 상황과 대상에 맞는 표정과 태도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 단체들은 국수문화거리를 찾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한 제주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김규정 인턴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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