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 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이경용)은 4일 단장 및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업소 고비용, 불친절 해소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홍동내 50개 관광업소를 대상으로 1단원 1업소 책임제 운영을 위한 업소담당지정제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업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방문관리함을 제작, 업소에 배부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미디어제주>
<오진욱 시민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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