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과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는 4일 오전 9시부터 부녀회 재활용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 400여장을 제작한 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녹색새마을운동 선포식' 참석 및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탄소 포인트제'참여 신청함은 물론 9월 세계델픽대회 및 탐라문화제 행사를 적극 홍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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