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은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자생단체장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방법 및 거점병원 안내와 다가오는 추석절을 대비한 불우이웃돕기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삼도2동(동장 김창식)은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자생단체장 7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방법 및 거점병원 안내와 다가오는 추석절을 대비한 불우이웃돕기 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